아론연방 역사상 최연소 고급 마도사 '에멜리아', 오리스라이즈 강림!

이제 루시아와 함께 이 영웅에 대해 알아봅시다~

《스킬 소개》

【원소통어】

스킬 효과: 각각 2, 4, 6, 8라운드에서 적 랜덤 2부대에 마법 데미지 주며, 뒤로 갈수록 주는 데미지가 증가합니다.

※【스킬 데미지】가 추가 공격 속성 가산 받고, 추가 통솔 속성 대량 가산 받음

스킬 분석: 특정 라운드에서 100% 발동되는 데미지 스킬로, 에멜리아의 건강 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다면 지속적으로 점점 더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.

【빠른 영창】

스킬 효과: 매 라운드마다 일정 확률로 자신의 액티브 스킬이 주는 데미지 증가, 2라운드 지속.

※【스킬 효과】가 추가 공격 속성 가산 받고, 【스킬 발동 확률】이 추가 통솔 속성 가산 받음

스킬 분석: 액티브 스킬 데미지를 확률적으로 향상시키고, 【원소통어】, 【화염폭풍】 또는 다른 팀원들이 제공하는 스킬과 함께 하면 데미지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.

【화염폭풍】

스킬 효과: 4라운드에서 적 전체 부대에 대량의 마법 데미지 줌. 단, 전투 내내 한 번만 발동.

※【스킬 데미지】가 추가 공격 속성 가산 받고, 추가 통솔 속성 가산 받음

스킬 분석: 4라운드에서 대량의 데미지를 주는 것이 에멜리아의 가장 매력적인 핵심 스킬입니다. 4라운드에서 행동 시 에멜리아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여 적 전체에게 핵폭탄급 데미지를 주는 것이 팀 구성 시 가장 큰 즐거움과 시험입니다.

《전용 무기》

에멜리아 전용 무기: 짙푸른 비전

장비 수치(만렙): 영웅 데미지+80%, 공격+30

전용 무기 효과: 오프닝 때 자신이 공격할 때 15%의 마법 방어 무시하는 효과 1겹 부여, 매 라운드 끝날 때마다 1겹씩 추가, 최대 4겹까지 중첩.

짙푸른 비전만의 효과로 점차 공격 시 마법 방어를 무시하는 공격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, 스킬 데미지가 높아지는 특성과 함께 폭발적인 강력한 딜링을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.

《최고의 파트너》

팀 추천: 에멜리아 + 패트리시아 + 타치바나 치요

스킬 추천: 【빠른 영창】1포인트 > 【화염폭풍】 > 【원소통어】

팀 분석:

<에멜리아>는 먼저 패시브3 【화염폭풍】, 다음으로 패시브1 【원소통어】에 패시브 포인트를 배분합니다. 타치바나 치요의 보호와 패트리시아의 마법 데미지 증가 덕분에 에멜리아가 최상의 상태에서 더 강하고 안정적인 마법 데미지를 줄 수 있게 합니다.

<패트리시아>는 패시브3【광휘의 주입】에 패시브 포인트를 배분합니다. 2, 4, 6라운드에서 에멜리아와 함께 큰 데미지를 줍니다. 하지만 속도 포인트를 통해 패트리시아가 우선적으로 스킬을 발동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 이를 통해 적군 병단1에 대한 마법 데미지 추가 가산이 최대 면적의 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.

<타치바나 치요>는 패시브1【인법‧무장】과 패시브2【인법‧환혼】에 패시브 포인트를 배분합니다. 첫 3라운드까지 받는 데미지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, 아군 생명치 퍼센트가 가장 낮은 부대가 받는 데미지를 줄여줍니다.

만약 위의 영웅이 없다면, 다음의 조합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.

타치바나 치요 → 클레어／캐서린, 비호를 제공할 수 있는 영웅.

패트리시아 → 헬렌／구렌, 데미지 증가를 제공할 수 있는 영웅.

《루시아의 결론》

에멜리아가 4라운드에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을 팀의 목표로 삼고, 이어서 【화염폭풍】으로 큰 데미지를 준 후, 【원소통어】의 점차 증가하는 데미지를 통해 적 부대를 완전히 제거합니다. 【화염폭풍】의 폭발력은 에멜리아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.

可以瑟瑟