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수한 요정 여왕, '페리시'가 오리스라이즈에 강림합니다!

이제 루시아와 함께 이 영웅에 대해 알아봅시다~

《스킬 소개》

【요정의 춤】

스킬 효과: 매 라운드마다 100%의 확률로 적 1부대에 마법 데미지를 줌

※20% + 20% 확률로 한 번 더 공격할 수 있음

스킬 분석: 이 스킬은 최대치까지 올리면 100% 발동되며, 트리거 스킬과 매우 잘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【요정 비늘】

스킬 효과: 액티브 스킬 발동 후 일정한 확률로 적 1부대에 마법 데미지를 주고, 또한 적 1부대에 1개의 증익효과 제거

※증익효과 제거 대상을 적 전 전체 부대로 변경 가능

스킬 분석: 이 스킬은 페리시가 안정적으로 적의 증익효과를 제거할 수 있게 해주며, 높은 발동률을 가진 자신의 액티브 스킬에 맞춰 안정적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.

【요정의 영혼】

스킬 효과: 매 라운드마다 일정한 확률로 적 1부대에 마법 데미지를 입히고 100%의 확률로 적1영웅에게 '침묵'효과를 주며 액티브 스킬을 발동하지 못하고 1 라운드 지속

※【스킬 데미지】가 추가 공격 속성 가산 받고, 【스킬 발동 확률】이 추가 속도 속성 가산 받음

스킬 분석: 이 스킬은 데미지를 입히면서도 적 영웅을 침묵시켜 적 영웅이 액티브 스킬을 발동하지 못하게 합니다.

《전용 무기》

페리시 전용 무기: 안젤라뿌뿌버섯 씨

장비 수치(만렙): 영웅 데미지+80%, 공격+30

전용 무기 효과: 1 라운드 때 발동하면, 이후 매 4 라운드마다 높은 확률로 자신의 데미지를 증가시키고, 적의 전체 부대가 하나의 증익효과를 제거하게 됩니다. 이어서 높은 확률로 자신의 데미지를 증가시키며, 적의 모든 영웅이 하나의 증익효과를 제거합니다. 이 효과는 액티브 스킬이 2번 발동된 것으로 간주합니다.

【안젤라뿌뿌버섯 씨】페리시의 데미지를 약간 증가시키고, 특정 라운드에서 적의 모든 영웅과 부대의 증익효과를 제거하여 적의 방어력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.

《최고의 파트너》

팀 추천: 페리시, 유비설, 타치바나 치요

스킬 추천:

【요정의 춤】 > 【요정 비늘】 > 【요정의 영혼】(1 포인트)

팀 분석:

＜페리시＞는 먼저 패시브1【요정의 춤】, 다음으로 패시브2【요정 비늘】에 패시브 포인트를 배분하여, 페리시는 워낙 높은 스킬 발동 확률을 가지고 있어 【요정 비늘】과 맞춰 적의 증익 효과를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, 자체 데미지량도 주요 딜러 역할을 맡기에 충분합니다. 보조든 공격이든 모두 훌륭한 효과가 있습니다.

＜타치바나 치요＞는 먼저 패시브1【인법‧무장】, 다음으로 패시브3 【인법‧귀연】에 패시브 포인트를 배분하여, 【인법‧무장】을 통해 초반에 받은 데미지를 대량 경감시켜 아군 딜러들이 병력을 잃을 걱정을 덜 수 있으며, 【인법‧귀연】도 아군 영웅에게 뛰어난 회복 능력을 제공합니다. 만약 선봉 영웅과 조합한다면 치유 효과를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.

＜유비설＞은 먼저 패시브2【태을도술】, 다음으로 패시브3【삼혼퇴】에 패시브 포인트를 배분하여, 안정적인 부대 물리 딜을 제공합니다. 또한 타치바나 치요와 조합하여 회복량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.

만약 위의 영웅이 없다면, 다음의 조합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.

(페리시, 헬렌, 미란다): 헬렌과 미란다의 보조를 통해 페리시는 혼자서도 충분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. 미란다는 추가 액티브 스킬을 제공하여 【요정 비늘】과 맞춰 추가 제거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.

《루시아의 결론》

페리시는 독특한 침묵과 증익 효과 제거로 특정 라인업에서 좋은 효과를 낼 수 있고, 안정적인 발동률 덕분에 다양한 전투 상황에 대응할 수 있으며, 보조나 공격에서도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.

可以瑟瑟